Subjective Rep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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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
대화를 통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거라는 희망.지금 우리가 회복해야 할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자신의 머리 속에서 지냅니다.mbti가 유행하는데요. 굳이 N성향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상상을 합니다.처음 만난 상대방의 인상착의를 보고, 이 정도 위치의 사람이겠거니.. 생각하죠.제 생각에 우린 정말 많이 틀립니다. 그래서 직접 물어보고, 직접 보고 경험해야 합니다.특히나 사람은 더 그렇습니다. 그래서 저는 '대화'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진짜 대화라면 말입니다.우리가 머릿속에서 그려낸 상대방의 이미지는 일종의 '가설'일 뿐입니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, 우리는 그 가설을 '확신'으로 착각한 채 대화를 시작하곤 하죠. "저..
2026.03.06 11:32 -
원피스의 상징 및 컨셉 분석
원피스의 거대한 서사가 그러나면서 이야기 전개가 더 흥미로워지고 있는데요. 최근 원피스의 전개는 단순히 해적왕이 되는 과정을 넘어, '잃어버린 역사'와 '진정한 자유'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되고 있습니다.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우리는 성경적 가치관과 닮은 4가지 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1. 포네그리프 : 변하지 않는 진리의 기록, '성경'원피스 세계관에서 역사의 진실을 담은 유일한 기록은 포네그리프입니다. 세상의 권력(세계정부)이 아무리 지우려 해도 결코 파괴되지 않는 금강석에 새겨진 이 기록은, 마치 수천 년 동안 박해와 도전 속에서도 변치 않고 전해져 내려온 '성경'을 떠올리게 합니다.공통점: 세상은 진실을 감추려 하지만, 기록된 말씀은 결국 약속된 장소(라프텔/하나님 나라)로 우리를 인도..
2026.03.06 11:15 -
내가 보는 얼굴이, 너의 진짜 얼굴일까?<영화 '얼굴'에 대한 사회적 리뷰>
대한민국이라는 사회 맥락이 익숙한 나에게, 이 영화는 너무나도 호소력 있게 다가왔다. 다양한 교훈은 물론 우리 모두가 인지하고 나 자신부터 조심해야 할 사람의 면모를 전달받은 작품이었다.‘프랑켄슈타인’이라는 영화도 상당히 인상 깊게 봤었는데, 이 영화는 웅장함과 대조되는 소박하고 구질구질한 한국의 한 구석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다양한 ‘얼굴’들을 감각적인 방법으로 전달했다. 또한 퀴퀴한 분위기 속에서 따스한 햇살 같은 반전을 담아냈다고 생각한다.가장 중심이 되고 반복해서 듣게 되는 이름은 ‘정영희’다. 오래전 연이 끊긴 가족이라도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없는, 베일에 싸인 그녀의 얼굴. 그리고 40년도 더 지난 그녀의 죽음 때문에,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끝까지 보고 이해하고 싶다는 흥미를 느꼈다.이 영화에서..
2026.01.11 12:07